박제용 대표이사/부회장
회사소개
KTB Private Equity (이하 KTB PE)SMS 2012년 KTB투자증권 PE본부에서 자회사로 분리된 전문 PEF운용사이다. KTB PE는 현재 약정총액 총 1.5조원으로 9개 사모펀드(PEF)를 운용하고 있으며, 30여명의 투자전문인력을 보유중이다. KTB PE는 실트론, SKM, 팬텍&큐리텔 등 다수의 랜드마크 딜 투자경험 및 국내 최다 Buyout 투자경험을 갖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 지난 20여년간 축적한 성공적인 Track Record를 바탕으로 현재 해외에서 특화된 2개의 PEF를 운용하고 있다.
- 자본금 : 101억
- 직원수 : 41명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KTB Bulididng 12층
- 대표전화 : 02-2184-4176
주요연혁
- 2012년 : KTB Private Equity 분리 설립
- 2007년 : 결성된 PEF 중 최대 규모 PEF 결성
- 2005년 : 국내 최초의 중견기업 투자전용 PEF 결성
- 1999년 : 국내 최초의 기업 구조 조정 펀드 결성
KTB PE Advantage
- 네트워크
- 3,000개 이상의 기투자기업 네트워크 등 다양한 Deal Sourcing Route의 보유
- 중국, 일본, 그리고 싱가포르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Deal Sourcing Channel
- 운용조직
- 다양한 산업에 대한 지식 및 성공적인 운용경험을 갖춘 8명 Partner급 이상의 전문 운용인력 (관련 업무경력 합계 1687년)
- 해외투자경험
-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지난 0년간 성공적 Track Record 보유
- 중국에 투자하는 RMB 펀드 및 아시아 지역에 투자사는 Asia Clean Energy Fund 등 다수의 해외향 펀드 운용중
- 투자성과
- 2조 1천억원 규모 토자펀드의 성공적인 운용
- 국내 최다 Buyout 투자 경험(18건)
- Siltron, SKM, Pantech & Curitel 등 다수의 Landmark 딜 투자경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KTB빌딩 12층 / 대표번호 : 02-2184-4100 / 팩스 : 02-2184-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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