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Dow (+0.68%), S&P500 (+0.06%), Nasdaq (ㅡ0.26%)
- 미국증시, 셧다운 종료 임박과 AI 버블론 영향에 기술주와 우량주 간 로테이션 장세 나타나며 혼조세 마감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고용 시장의 뚜렷한 악화 증거가 없는 한 현재 수준의 금리 유지가 적절하다고 밝힘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앞으로 몇 개 분기 동안 국채 입찰 규모에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고 언급
- 백악관,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CPI와 고용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
- AMD, 향후 마진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9.0% 상승
- 테슬라, 웰스파고가 10월 인도량에 대해 4대 주요 시장에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발표하자 -2.1% 하락
- 일라이릴리, 시티그룹이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자 +3.0% 상승
- S&P500, 헬스케어 +1.4%, 금융 +0.9% vs 에너지 -1.4%, 커뮤니케이션 -1.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33% 상승한 17.51 기록
미국국채: 2yr 3.568%(ㅡ2.3bp), 10yr 4.069%(ㅡ4.7bp)
- 미국 국채금리, 전일 발표된 ADP 주간 고용 부진이 뒤늦게 반영되고 유가 급락 영향에 하락 마감
- Germany 10yr 2.64%(ㅡ1.5bp), Italy 10yr 3.37%(ㅡ0.9bp)
FX: JPY 154.79(+0.4%), EUR 1.159(+0.1%), Dollar 99.49(+0.1%)
- 달러 인덱스, 일본 총리의 BOJ 협력 발언에 따른 엔화 약세와 영국 정국 불안에 따른 파운드 약세에 맞물려 장중 99.7선까지 상승했으나, 유가 급락에 영향을 받아 강보합 마감
Commodity: WTI $58.4(ㅡ4.3%), Brent $62.67(ㅡ3.8%)
- WTI, OPEC이 내년 원유 시장을 공급 과잉으로 전망을 수정한 여파에 4% 넘게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