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Dow (+0.10%), S&P500 (+0.38%), Nasdaq (+0.59%)
- 미국증시, 장중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저가 매수에 힘입어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미 노동부,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취소.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고용 관련 일부 자료 수집이 불가능했던 것이 원인
- 10월 FOMC 의사록 공개. "많은 참가자, 연내 동결 적절", "몇몇 참가자, 10월 인하에도 반대", "몇몇 참가자, 12월 금리 인하 적절 평가" 등의 서로 다른 의견 존재
- 160억 달러 규모 미국채 20년물 신규 발행 입찰 수요 부진. 응찰률 2.41배(이전: 2.73배), 낙찰금리 4.706%(이전: 4.506%)
- 엔비디아,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매출 570.1억 달러 기록하며 컨센서스 552억 달러를 상회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6%대 상승
- 브로드컴, 브로케이드 X 디렉터와 G820 56포트 스위치 출시하자 +4.1% 상승
- 알파벳, 제미나이 3.0에 대한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과 루프 캐피탈이 구글의 제미나이3 출시로 +2.8% 상승
- S&P500, 기술 +0.9%, 커뮤니케이션 +0.7% vs 에너지 -1.3%, 유틸리티 -0.8%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4.29% 하락한 23.63 기록
미국국채: 2yr 3.587%(+1.5bp), 10yr 4.129%(+1.5bp)
- 미국 국채금리,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취소와 10월 FOMC 의사록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연내 금리 동결이 적절하다고 제안"한 매파적 내용이 맞물리며 일제히 상승
- Germany 10yr 2.71%(+0.5bp), Italy 10yr 3.45%(ㅡ0.1bp)
FX: JPY 157.04(+1.0%), EUR 1.153(ㅡ0.5%), Dollar 100.20(+0.6%)
- 달러 인덱스, 10월 고용보고서 발표 취소, 매파적인 10월 FOMC 의사록 내용에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 상승 등 여파로 100포인트 상회
Commodity: WTI $59.52(ㅡ2.0%), Brent $63.58(ㅡ2.0%)
- WTI, 미국의 우크라이나전 종식 시도 보도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2%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