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Dow (ㅡ0.63%), S&P500 (ㅡ0.33%), Nasdaq (ㅡ0.22%)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고율 관세(35%) 부과 및 EU 관세 부과 예고에 하락
미국국채: 2yr 3.885%(+1.3bp), 10yr 4.409%(+5.9bp)
- 미국 국채금리,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고율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매파적인 연준 인사 발언 소화하며 상승
- 시카고 연은 총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예고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어 관망 기조를 유지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 EU와 멕시코를 상대로 오는 8월 1일부터 3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 파월 미 연준 의장을 해임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
- 테슬라, 그록AI 챗봇 탑재, 로보택시 확대, 인도 진출 등을 이유로 +1.2% 상승
- 엔비디아, 젠슨 황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에 방문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0.5% 상승
- 알파벳, 대규모 현금 등으로 AI 투자 여력이 높아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1.5% 상승
- S&P500, 에너지 +0.5%, 재량소비재 +0.3% vs 금융 -1.0%, 헬스케어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93% 상승한 16.40 기록
FX: JPY 147.43(+0.8%), EUR 1.169(ㅡ0.1%), Dollar 97.85(+0.2%)
- 달러 인덱스,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관세 부과가 이어지자 국채 금리와 동반 상승
Commodity: WTI $68.45(+2.8%), Brent $70.36(+2.5%)
- WTI,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러시아에 대한 중대 성명 발표를 할 것임을 예고한 가운데 러시아산 원유 제재가 성명에 포함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