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다올금융그룹은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진행했던 임직원 참여 비대면 숲가꾸기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대규모 식목행사가 제한적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작년 11월부터 자택 또는 사무실에서도 가능한 비대면 숲가꾸기 ‘집에서 키우는 씨앗 통나무(이하 집씨통)’ 행사를 진행했었습니다. 집씨통은 (사)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도토리, 단풍나무 등의 씨앗을 심어 100일이상 키운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입니다.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200개의 나무화분에 심은 씨앗을 약 5개월 동안 정성스레 키워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로 돌려보냈습니다.

KTB그룹은 12월 2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전주상업정보고 회계정보과, 금융정보과 1,2학년 중 증권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 약 3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강사는 김종구 KTB투자증권 Biz솔루션센터장이 맡았으며, 학생들에게 증권사 리테일 비지니스 소개와 해당 부서의 사무업무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KTB그룹은 향후에도 그룹 사회공헌 활동 중점 추진분야인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KTB그룹은 서울시 영등포구 인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류를 전달했습니다. 의류 전달식은 12월 20일 KTB그룹 본사에서 이뤄졌습니다. KTB그룹 ESG위원장인 최석종 부회장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김찬숙 센터장과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임도영 센터장에게 임직원들이 기부한 동절기 의류를 전달하고 향후 봉사활동 및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습니다.

KTB그룹은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숲가꾸기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대규모 식목행사가 제한적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자택 또는 사무실에서도 가능한 비대면 숲가꾸기 ‘집에서 키우는 씨앗 통나무(이하 집씨통)’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집씨통은 (사)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도토리, 단풍나무를 심어 100일이상 키운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입니다. KTB그룹 임직원들은 겨울동안 200개의 나무화분에 심은 씨앗을 잘 키워서 내년 봄 나무자람터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KTB그룹은 환경보호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여의도 인근 공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TB그룹 봉사단 ‘KTB 밝은내일 서포터즈’ 인원이 참여하였고, 위드코로나 초기인 만큼 참여 인원 수를 최소화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 각각 두개조로 나눠 약 2시간에 걸쳐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행사 물품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한 생분해쓰레기봉투, 종이비누 등이 포함된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사용하였습니다. KTB그룹은 향후에도 환경보호 관련 임직원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